Wine Story

[순천와인모임] 순천어반와인 - 와인동호회

urbanwine 2026. 4. 27. 13:22
728x90

 

어김없이 찾아오는

정기적임 #와인모임

빠르게 가시쥬~~

라인업이였습니다

 

🍷 화이트와인과 회의 완벽한 조화 —

순천 어반와인 월간 와인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순천 어반와인입니다 😊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의 어느 저녁,

한 달에 한 번 설레는 마음으로 모이는 저희 정기 와인모임이 또 한 번 열렸습니다.

 

매달 한 번씩 모여 새로운 와인을 함께 열고, 안주를 나누고,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이 자리는 어느새 저에게,

그리고 모임 멤버들 모두에게 한 달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달 모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메인 안주가 '회' 였다는 점입니다.

 

승진기념!!

 

흔히 회라고 하면 소주나 맥주를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신선한 생선회와 화이트와인의 조합은 미식의 세계에서

오래전부터 사랑받아온 클래식 페어링 중 하나입니다.


🐟 오늘의 안주 — 신선한 회와 세 가지 파스타

메인: 싱싱한 생선회

도다리 등등

봄에는 도다리 아니겟습니꽈 ㅎㅎ

오늘의 주인공은 탱탱하고 신선한 광어회,도다리였슴돠

 

 

생선회와 화이트와인이 잘 맞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신선한 흰살 생선은 맛이 섬세하고 담백한데,

풀 바디의 레드와인처럼 강한 타닌이 있는 와인을 함께 마시면 와인의 맛이 생선의 풍미를 압도해버립니다.

 

반면 산도가 살아 있고 가볍고 청량한 화이트와인은 생선의 맛을 오히려 더욱 살려주며,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곁들인 파스타 3종

 

메인인 회만으로는 조금 가볍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 모임에서는 파스타 세 종류를 추가로 주문해 테이블을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와인 안주로서 파스타는 생각보다 훨씬 훌륭한 선택인데, 특히 오늘처럼 화이트와인과의 매칭을 고려했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① 알리오 올리오 (Aglio e Olio)

올리브 오일, 마늘, 페페론치노(건고추)를 볶아 만드는 이탈리아의 클래식 파스타입니다.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건고추가 그대로 올려져 있고, 파슬리 가루가 풍성하게 뿌려진 것이 식욕을 돋웁니다.

소스 자체는 심플하지만 마늘과 올리브 오일의 깊은 향이 어우러지면서 굉장히 인상적인 맛을 냅니다.

(전형적인 대기업 맛....^^;)

 

 

② 토마토 치즈 베이크 파스타

진한 토마토 소스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가득 올려 오븐에 돌린 파스타입니다.

치즈가 녹아 살짝 노릇하게 구워진 모습이 정말 먹음직스러운데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이집에선

담엔 안시킬듯 합니다

하하하하

③ 감바스

이거이거

그래그래

제돈주고 맛잇는곳에서 먹자했던

감바스입니다..

다 남겼어요

아니 포크가 안움직였어요;;;


🍾 오늘의 와인 5종 — 화이트 라인업 집중 해부

이제 오늘 모임의 진짜 주인공, 화이트와인 다섯 병에 대해 이야기할 차례입니다.

사진 속 다섯 병의 와인을 왼쪽부터 순서대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Mucho Más (무초 마스) — 스파클링

오늘 라인업의 가장 왼쪽에 자리한 이 와인은

가장 #데일리와인 이면서도

입문하기 가장좋은 #무초마스

레이블에는 "Mucho Más" 라고 적혀 있는데,

스페인어로 "훨씬 더 많이" 혹은 "더욱 더"라는 뜻입니다.

이름에서부터 즐거움과 활기가 느껴지는 와인이죠.

스파클링 와인이란?

스파클링 와인은 탄산가스가 함유된 와인으로,

병 안에서 2차 발효를 거치거나(전통 방식) 탱크에서 2차 발효를 거치는(샤르마 방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집니다.

 

프랑스의 샴페인(Champagne), 이탈리아의 프로세코(Prosecco), 스페인의 카바(Cava)

등이 대표적인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스파클링 와인은 식전주로도 훌륭하지만,

신선한 해산물이나 생선 요리와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특히 오늘처럼 회가 메인 안주로 나올 때 첫 잔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열면 입맛을 깨워주고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탄산 덕분에 입 안이 깔끔하게 리프레시되는 느낌이 특히 좋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팁: 스파클링 와인이 처음이라면,

너무 달지도 너무 드라이하지도 않은 Extra Dry 또는 Brut 타입부터 시작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기포가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파티나 모임에도 딱입니다!


2. Eva Pemper — Sauvignon Blanc 2022, New Zealand (Marlborough)


 

 

두 번째 와인은 뉴질랜드 말버러 지역의 #쇼비뇽블랑(Sauvignon Blanc)입니다.

 

소비뇽 블랑이란?

소비뇽 블랑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화이트 와인 품종 중 하나입니다.

특히 뉴질랜드 말버러(Marlborough)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비뇽 블랑은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말버러는 뉴질랜드 남섬 북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후 덕분에 소비뇽 블랑 특유의

생동감 있는 산도와 복합적인 향을 이끌어냅니다.

 

어떤 맛인가요?

뉴질랜드 말버러 소비뇽 블랑의 가장 큰 특징은 톡 쏘는 듯한 강렬한 아로마입니다.

자몽, 패션프루트, 라임 같은 열대과일 향이 먼저 다가오고,

이어서 풀 향기(green grass), 허브, 고수(cilantro)와 같은 신선한 녹색 향이 따라옵니다.

입 안에서는 높은 산도와 함께 과일 풍미가 길게 이어지며,

드라이하면서도 생동감이 있습니다.

 

회와의 궁합: 소비뇽 블랑의 높은 산도와 허브 향은 신선한 생선회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생선의 비린내를 잡아주고,

와인의 과일 풍미가 회의 담백함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초보자를 위한 팁: 소비뇽 블랑은 화이트와인 입문자에게 매우 추천하는 품종입니다.

향이 뚜렷하고 개성이 강해서 "와인에서 이런 향도 나는구나!" 하는

신선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했다가 8~10도 정도로 차갑게 마시면 가장 맛있습니다.

 

#에바쇼비뇽블랑 #말버러와인 #화이트와인추천


3. Totara — Sauvignon Blanc 2025, New Zealand (Marlborough)

세 번째도 뉴질랜드 말버러 소비뇽 블랑인데, 이번엔 Totara(토타라) 라는 브랜드입니다.

레이블에는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Maori) 문화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잎사귀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토타라(Tōtara)'는 뉴질랜드의 토착 나무 이름으로,

마오리 문화에서 신성하게 여겨지는 나무입니다.

 

같은 품종, 같은 지역인데 다른 점은?

앞서 소개한 Eva Pemper와 같은 말버러 소비뇽 블랑이지만,

빈티지가 다르고 생산자가 달라서 미묘하게 다른 표현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더 어린 빈티지의 소비뇽 블랑은

더욱 생동감 있고 신선한 과일 풍미가 두드러지며,

허브 향이 좀 더 선명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같은 품종, 같은 지역의 다른 와인을 비교해서 마시는 것을 와인 업계에서는

수직 시음(Vertical Tasting) 또는 수평 시음(Horizontal Tasting)이라고 합니다.

오늘처럼 같은 품종의 다른 생산자 와인을

나란히 비교해보는 경험은 자신의 취향을 찾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그래서인지

매번 기대를 하고 오신다해서

은근 더 공부하게되고

헷갈리게 하고싶은

장꾸같은 전투력이 올라온다는;;;


4. Sand Boy — Alvarinho, Portugal

네 번째 와인은 포르투갈산 #알바리뇨 (Alvarinho)입니다.

레이블에는 문어 그림과 함께 스쿠버다이버 복장을 한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인상적입니다.

"Sand Boy(#샌드보이 )"라는 이름도 해변과 바다를 연상케 하죠.

 

알바리뇨란?

알바리뇨(Alvarinho)는 포르투갈 북부 비뉴 베르데(Vinho Verde)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화이트 와인 품종입니다.

스페인에서는 '알바리뇨(Albariño)'라고 부르며,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에서도 많이 생산됩니다.

어떤 맛인가요?

알바리뇨는 소비뇽 블랑보다 좀 더 풍부하고 복합적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복숭아, 살구, 자몽 같은 과일 향이 기본을 이루고,

소금기 느껴지는 미네랄 풍미와 함께 약간의 아몬드 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산도는 높지만 소비뇽 블랑보다 조금 더 둥글고 풍만한 느낌을 줍니다.

알코올 도수도 상대적으로 적당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해산물과의 완벽한 궁합: 알바리뇨는 해산물과의 페어링으로 가장 유명한 품종 중 하나입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 북부 해안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이 와인은 마치 처음부터 해산물과 함께 마시라고 만들어진 것처럼,

굴, 새우, 생선회, 조개류 등 모든 해산물과 어울립니다.

레이블의 문어 그림이 이 와인의 정체성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는 셈이죠.

 

초보자를 위한 팁: 알바리뇨는 이름이 생소해서 처음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번 맛보면 그 매력에 빠지기 쉬운 품종입니다.

소비뇽 블랑에 익숙해졌다면 다음 단계로 알바리뇨에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5. The Fifth Quarter — Vinho Verde DOC, Portugal (Craft & Crazy)

마지막 다섯 번째 와인은 포르투갈의 #비뉴베르데 (Vinho Verde)입니다.

"The Fifth Quarter(다섯 번째 쿼터)"라는 흥미로운 이름에 알록달록한 물고기 일러스트가 그려진 레이블이 눈에 띕니다.

생산자는 Craft & Crazy로 개성 넘치는

레이블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포르투갈의 와인 브랜드입니다.

 

비뉴 베르데란?

비뉴 베르데(Vinho Verde)는 포르투갈 북서부 미뉴(Minho) 지방에서 생산되는 와인으로,

직역하면 "녹색 와인(Green Wine)"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녹색'은 와인의 색깔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

어리고 신선하다'는 뜻입니다.

 

이 지역의 와인은 전통적으로 수확 후 얼마 되지 않아

어린 상태로 출시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어떤 맛인가요?

비뉴 베르데의 가장 큰 특징은 가볍고 청량하며 약간의 탄산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코올 도수가 8.5~11% 정도로 다른 와인에 비해 낮은 편이어서 식사 내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레몬, 라임, 풋사과 같은 상큼한 과일 향이 지배적이며,

미네랄리티와 약간의 꽃 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혀를 살짝 간질이는 탄산감이 신선함을 더해줍니다.

 

인기가 가장 많았던

더 없냐고 했던 그 와인

마지막에 권한 이유가 있엇지요

 

뽕따하기 편한 와인

오늘 라인업에서의 역할:

비뉴 베르데는 오늘처럼 해산물과 생선회가 가득한 테이블에서

가장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입니다.

 

부담 없는 알코올과 청량한 산미가 입 안을 계속 새롭게 해주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먹으면서 곁들이기에 딱 좋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팁:

와인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비뉴 베르데는 정말 이상적인 입문 와인입니다.

알코올이 낮아 부담이 없고,

맛이 깔끔하고 가벼워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특히 여름철 차갑게 마시면 그 청량함이 배가됩니다.


🍷 오늘의 페어링 총정리

오늘 테이블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 무초 마스 (스파클링): 식전주 및 회와 함께 — 탄산감이 입맛을 열어주고 분위기를 환기
  • 에바 펨퍼 소비뇽 블랑 2022: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회 — 허브 향이 마늘, 올리브 오일과 조화
  • 토타라 소비뇽 블랑 2025: 회, 새우 파스타 — 신선한 과실 향이 해산물의 감칠맛과 매칭
  • 샌드 보이 알바리뇨: 새우 해산물 파스타, 회 — 미네랄 풍미가 해산물 전반과 완벽 조화
  • 더 피프스 쿼터 비뉴 베르데: 식사 전반 내내 — 가볍고 청량해서 어떤 음식과도 부담 없이 페어링

🌿 화이트와인과 회, 왜 잘 어울릴까? —

와인 페어링의 기초

와인 페어링(Wine Pairing)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몇 가지 기본 원칙만 알면 누구나 훌륭한 조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원칙 1: 비슷한 무게감끼리 매칭

 

가볍고 섬세한 음식에는 가벼운 와인을, 진하고 강한 음식에는 풀 바디의 와인을 매칭합니다.

생선회처럼 담백하고 섬세한 음식에는 가벼운 화이트와인이 어울리고,

스테이크처럼 진한 육류에는 타닌이 강한 레드와인이 잘 맞는 이유입니다.

 

원칙 2: 산도로 기름기 씻기

 

기름진 음식에는 산도가 높은 와인이 잘 어울립니다.

알리오 올리오처럼 올리브 오일이 듬뿍 들어간 파스타에

소비뇽 블랑처럼 산도 높은 와인을 곁들이면,.

와인의 산도가 기름기를 씻어내고 입 안을 깔끔하게 해줍니다.

 

 

원칙 3: 지역적 페어링

 

"같은 땅에서 난 것끼리는 어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포르투갈 해안 지역에서 해산물 요리와 함께 발전한

알바리뇨나 비뉴 베르데가 해산물과 잘 맞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탈리아 파스타와 이탈리아 와인이 잘 어울리고,

프랑스 치즈와 프랑스 와인이 잘 맞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원칙 4: 레드와인과 생선의 주의점

 

레드와인에 포함된 타닌(Tannin)은 생선 지방과 만나면

비린 금속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생선 요리에는 레드와인보다

화이트와인이나 로제와인을 권합니다.

단, 연어처럼 지방이 많은 생선이나 가벼운

피노 누아(Pinot Noir)처럼 타닌이

약한 레드와인이라면 궁합이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 와인 모임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오늘 소개해드린 것처럼 저희 순천 어반와인(@urban_wine_sc)에서는 매달 정기적으로 와인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달 테마를 정해 다양한 와인을 함께 시음하고, 어울리는 음식과의 페어링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와인에 대한 지식을 쌓아갑니다.

"나는 와인을 잘 모르는데..."라고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저희 모임은 와인 초보자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함께 마시고, 함께 느끼고,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와인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도 오늘처럼 화이트와인 5종을 마셔보며 자신의 입맛과 취향을 발견하는 과정 자체가 정말 즐거운 경험이 됩니다.

또한 와인이 처음인 분들을 위해 기초적인 품종 설명, 지역별 특성, 음식과의 페어링 팁 등도 모임에서 함께 다루고 있으니 처음이어도 걱정마세요.

와인 모임 및 관련 문의는 순천 어반와인 인스타그램 @urban_wine_sc 또는 블로그를 통해 편하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정기 모임 참여 방법, 모임 일정, 그 달의 와인 테마 등 궁금하신 점을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와인을 사랑하는 분들, 와인을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 모두를 환영합니다 🍷


📷 오늘의 테이블 풍경 — 음식과 와인이 함께한 저녁

오늘 테이블 위에는 화이트와인 5종과 신선한 광어회, 알리오 올리오, 토마토 치즈 파스타, 새우 해산물 파스타가 나란히 놓였습니다. 그리고 음식 옆에는 와인 공부에 도움이 되는 와인 플레이버 차트 시트도 함께 펼쳐놓았는데,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이 각자 마시면서 느끼는 향과 맛을 직접 체크해볼 수 있도록 준비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던 와인의 맛 표현도 "아, 이게 자몽 향이구나", "이 느낌이 미네랄리티라는 거구나" 하는 식으로 하나씩 연결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언어로 와인을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마무리하며

화이트와인과 회의 조합, 그리고 파스타 세 종류까지. 오늘도 저희 어반와인 정기 모임은 풍성하고 알찬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와인 한 잔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이 시간이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일상의 소중한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와인은 어렵고 거창한 무언가가 아닙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할 때, 한 잔의 와인이 그 시간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뿐입니다. 오늘처럼 회 한 점에 소비뇽 블랑 한 모금, 새우 파스타에 알바리뇨 한 잔, 이렇게 천천히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다음 달 모임도 기대해주세요! 어떤 테마로 어떤 와인들이 올지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입니다. 🍷

정기 모임 참여 및 문의: 인스타그램 @urban_wine_sc | 순천 어반와인 블로그


순천 어반와인 | Suncheon Urban Wine 📍 전남 순천 📷 @urban_wine_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