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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와인]여수 또오넛 사장님의 방문

urbanwine 2025. 6. 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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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순천와인 #어반와인 입니다

오늘은 최근 6월23일에 있엇던

#와인시음회 관련 내용을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캘버리힐바로사쉬라즈 입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그날의 시음의날로

가보겠습니다.

어찌 점점 시음회가 일기같...아..지..는..


여수 또오넛 사장님이 반해버린

‘캘버 힐 바로사 쉬라즈’

Calvary Hill Shiraz

와인 초보에서 와인 러버로 변신한,

단맛 러버의 반전 시음기!

한 달에 한 번은 무조건 여수에 갑니다.

왜냐고요? 이발하러요. ㅎㅎ

남자라면 머리발 아니겠습니까.

이발하고 나면 기분전환이 절로 되는데,

여수까지 갔다가 그냥 오면 아쉽잖아요.

그래서 꼭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또오넛이라는 도넛 가게.

또오넛

전라남도 여수시 만성로 84 1층 또오넛

달달한 도넛 향에 사장님의 정 많은 미소까지 더해져,

어느새 제 여수 루틴의 일부가 되었죠.

🍩 또오넛 사장님의 와인 취향은?

사장님의 와인 취향은 분명했습니다.

(어반와인에서 시작된 와인이

저친구 모스카토였습니다.)

"나는 달달한 와인이 좋아요!"

모스카토처럼 상큼달달한 화이트나

포트와인처럼 진한 달콤함이 입 안을 감싸는 스타일.

그래서 솔직히... ‘쉬라즈’를 권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전~~~혀

하지만 같이 참여하시는 다른분들을

위해 주인장 취향을 고려한 선택

왜냐면요~~

쉬라즈는 진하고, 강하고, 때로는 스파이시하니까요.

달달한 맛에 익숙하신 분들에겐 자칫 ‘매운’ 맛처럼 느껴질 수도 있거든요.


🍷 쇼비뇽 블랑과 블랑 드 블랑의 찐 감탄

그런데 말입니다.

최근 또오넛 사장님께서 지인분들과 함께

쇼비뇽 블랑과 블랑 드 블랑을 접하시더니,

(블랑드 블랑 어반와인꺼 #알더락)

(근데 진짜 화이트와인 좋아하시는 분들

알더락 제발 한번만 드셔봐주세요!!

정말 훌륭한 가성비와인입니다)

"어? 이런 맛도 있었어요?"

"와인 이렇게 맛있는 거였어요?"

하시면서 바로 시음회 예약을 !

23일 7시요!!

그래서 준비해봅니다

화이트와인 마시고 관심을 가지셨기에 화이트 와인의 축제로 변신합니다.

  • 뉴질랜드 말버러 쇼비뇽 블랑
  • 같은 쇼비뇽 블랑인데 프랑스 루아르 옆동네 스타일
  • 그리고 포르투갈 알바리뇨
  • 입가심(?)으로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블렌딩 화이트까지!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고기 먹고 싶어질 때쯤

“아, 이제는 하나 묵직한 거 들어가자!” 하며

등장한 주인공이 바로…

✨ 캘버리 힐 바로사 쉬라즈 (Calvary Hill Barossa Shiraz)


이 와인, 왜 특별할까요?

아니 어떻게 또오넛 사장님 마음을 훔쳤을까요?

캘버러 힐(Calvary Hill) 은 호주의 프리미엄 와인 산지인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 출신입니다.

이곳은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쉬라즈(Shiraz) 생산지예요.

아니 바로사밸리=쉬라즈 입니다

햇살 가득한 기후와 적당한 고도,

건조한 날씨 덕분에 포도는 진하게 익고,

풍미는 깊고 복합적으로 자라납니다.

📝 기본 정보

와인 이름: Calvary Hill Barossa Shiraz

국가: 호주 (Australia)

지역: 바로사 밸리 (Barossa Valley)

품종: 100% 쉬라즈

알코올 도수: 약 14.5%

타입: 드라이 레드

스타일: 풀바디, 풍부한 과일 향, 스파이시, 초콜릿, 바닐라 터치

 

👃 향과 맛의 폭풍

첫 향부터 ‘오 이건 진짜 진하다’ 싶은,

검은 자두, 블랙베리, 블루베리의 농축된 향이 몰려옵니다.

뒤이어 터지는 시나몬, 후추, 정향 같은 스파이스 향,

그리고 살짝 남는 바닐라와 다크초콜릿의 부드러운 마무리.

입에 넣는 순간 묵직한 질감과 함께

‘와, 이건 진짜 꽉 찼다!’는 느낌이 들죠.

탄닌은 부드럽게 녹아 있고, 구조감은 단단하면서도 여운이 길어요.


🥩 음식 페어링은?

스테이크는 말할 것도 없고,

훈제 바비큐, 양념갈비,

심지어 매콤한 곱창과도 찰떡입니다.

달달한 향과 묵직한 바디가 한국인의 입맛에 기가 막히게 어울려요!


🤔 그런데... 사장님은 왜 “와인이 매워요?” 했을까?

시음회에서 또오넛 사장님,

한모금 드시더니 깜짝 놀라십니다.

“어? 이거 와인이 왜 매워요?”

네, 그게 바로 쉬라즈의 스파이시한 터치 때문이었죠.

“매워요”라는 표현이 너무 찰졌어요.

저도 웃음이 터졌지만...

아 그럴 수 있겠다 싶었어요.

단맛 중심의 와인만 마셔봤다면,

쉬라즈의 강렬함은 꽤 낯설게 느껴지거든요.


😮 그런데 두 번째 잔에서는?

시간이 조금 지나고, 다시 한모금 드신 사장님.

“어? 이거 뭐야... 아까 그 매운맛 없어졌는데요?”

“왜 초콜릿 같고 단향이 올라와요?”

“이거 왜 맛있어요...? 대체 왜...!!”

ㅋㅋㅋㅋㅋㅋ

진심 어린 혼란.

그게 바로 쉬라즈의 마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와인이 공기와 만나고,

온도가 오르며 풍미가 변신하거든요.

단맛만 찾던 분이

복합적인 맛과 향에 눈을 뜨는 순간!

그건 정말 와인하는 사람 입장에선…

감동 그 자체입니다.


🍷 그래서, 전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런 경험 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와인 초보라서,

달달한 것만 마셔봤는데,

왠지 색다른 것도 도전해보고 싶다면!

순천 어반와인 시음회는 누구나 환영입니다.

월 2~4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시음회는

와인을 어렵지 않게, 즐겁게, 그리고 ‘맛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예요.

예약은 편하게 인스타 DM 또는 카카오톡으로 주세요.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한 분 한 분과의 시간이 진짜 소중합니다.

저희가 준비한 와인, 그리고 이야기가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여유가 되기를 바라면서.

 

💌 마지막으로 한마디

와인은 단지 술이 아닙니다.

어떤 와인을 언제, 누구와 마셨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기억이 되죠.

여수에서 순천까지 오셔서

시작된 한 잔의 쉬라즈가

누군가의 인생 와인이 되었다면,

그건 저희에게 가장 큰 보람입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마세요.

단맛을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한 걸음,

캘버리 힐 바로사 쉬라즈, 그 여정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 순천 어반와인에서, 여러분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합니다.

👉 언제든지, 편하게, 즐겁게.

#순천와인샵 #어반와인 #와인시음회 #캘버러힐쉬라즈 #와인입문 #여수도넛이야기

#여수또오넛 아참! 맛있는 또오넛은 나눠먹는게 정석

인근 #순천미샤 사장님 그리고 #난타5000 그리구

꽃집사장님과 쉐어해서

맛있게 클리어!!

그리구 이날 7시30분에 시작된

와인 시음은

새벽2시가 되어서

끝...났...다..는

근데 신기한건

취하신분인

단 한명도 없었다는;;;;ㅎㅎ

 
 

조만간 다시 가야할이유가 생겨버린

여수 또오넛사장님!#

자 그럼 오늘 하루도

와인한잔으로

조금더

Play Love Talk 하는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