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천와인 #어반와인 입니다
갑작스러운 와인이용(?)가능하냐고?
물으신다면
사전예약이 아닌이상은
언제든 가능합니다와 함께
급으로 셋팅해서 이날 재미나게
즐겁게 맛있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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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묘하게 기억에 남는 날이다.
와인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사람 때문이었다.

🍷 오늘의 주인공, 두 병의 대비
오늘 잔을 채운 건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네비올로 와
프랑스 보르도의 #생테스테프 .
이 두 녀석,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더 재밌다.
아니 그래서 확연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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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ello di Neive Langhe Nebbiolo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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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
품종: 네비올로(Nebbiolo) 100%
등급: DOC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 핵심 포인트
- 바롤로, 바르바레스코의 주인공인 네비올로
- 하지만 Langhe 등급으로 접근성 ↑
- 젊은 빈티지 (2023) → 비교적 빠른 음용 가능
✔ 테이스팅 노트
- 향: 장미, 체리, 약간의 타르, 허브
- 구조: 산도 높고, 탄닌은 있지만 과하지 않음
- 여운: 깔끔하면서도 은근히 길다
“바롤로 입문용인데, 이미 반쯤은 바롤로다.”
‘네비올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구조를 가볍게 풀어낸 교과서 같은 와인’
출처 입력
🇫🇷 Château de Pez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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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프랑스 보르도 생테스테프 (Saint-Estèphe)
등급: 크뤼 부르주아 (Cru Bourgeois)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중심 블렌드
✔ 샤토 정보
- 15세기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샤토
- 현재는 Louis Roederer 그룹 소유
- 👉 (맞다, 그 샴페인 #루이로드레 )
✔ 테이스팅 노트
- 향: 블랙커런트, 자두, 삼나무, 약간의 스파이스
- 구조: 묵직한 바디 + 단단한 탄닌
- 여운: 클래식한 보르도 스타일의 드라이함
😏 솔직한 한마디
이건 개인 취향이
지극히
“샤토 드 페즈…
샴페인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출처 입력
이 말이 농담 같지만 반은 진심
왜냐하면
이미 모기업이 루이 로드레니까.
기대치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버린다.
하지만 또 그게 보르도의 매력이다.
꾸미지 않은 클래식함.
호불호는 갈리지만,
그래서 더 정직하다.
🍷 그날의 이야기
종종 지인들과 와인을 즐기러 오는 대표 형님이 있다.
한동안 얼굴을 못 봤는데
외국여행다녀오시구
회사일에 등등등
내가더 스케줄을 잘 암!! ㅋㅋㅋ
오늘 갑자기 연락오ㅏ서는
“야, 우리 둘이 한잔하자.”

이 한마디.
이건 거절 못 한다.
(좋은것만 마시는 형이니깐...)
아니, 거절하면 와인 장사 접어야지 😆
그렇게 자연스럽게
두 병이 열리고,
잔이 채워지고,
이야기가 시작됐다.
아 급하게 준비한 안주들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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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선물받음
예전 게스트하우스 하던시절의
동생이 급으로 순천방문하면서
빈손으로 오기 뭐하다면서 ㅠㅠ
🕰️ 와인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역시나
진짜는
사람 이야기.
-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 장사는 어떤지
- 인생은 또 어디로 가는지
그렇게 한잔, 두잔 넘어가다 보면
시간이 아니라
하루 자체가 채워진 느낌이 든다.
알찼다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마시다보니
안주가 부족해서
#롤링파스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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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비올로는 역시 매력 있다
- 보르도는 여전히 클래식하다
- 그리고 좋은 와인은 결국
- 좋은 사람과 마실 때 완성된다
🚚 순천어반와인 이용 꿀팁
✔ 2병 이상 + 5만원 이상 구매 시
👉 순천 전 지역 무료배송
✔ 와인 모임 관심 있으신 분들
👉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부담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오시면 됩니다 😎)
✔ 예약 꿀팁
👉 네이버에서
“순천어반와인” 검색 후 예약 서비스 이용
→ 간혹 배달갔을때 엇갈리는 경우가
생기다보니

🍷
이날은
와인을 마신 날이라기보다
“와인 덕분에 사람을 제대로 만난 날”
출처 입력
이런 날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
아니 행님이 자주왔으면 좋겠다;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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